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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MP 솔루션 엔지니어로 근무하다보니 디버깅을 위한 사용하게 되는 툴이 몇 가지 있는데, 그중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Charles Proxy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본다.
뭣에 쓰는 물건인가?
Charles Proxy는 쉽게 말해 개발자가 폰에서 발생하는 HTTP 패킷을 캡쳐해서 볼 수 있는 모니터링 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몇가지 간단한 설정을 하면 바로 Charle Proxy에서 캡쳐된 메시지 확인이 가능하다.
Original Introduction
Charles is an HTTP proxy / HTTP monitor / Reverse Proxy that enables a developer to view all of the HTTP and SSL / HTTPS traffic between their machine and the Internet. This includes requests, responses and the HTTP headers (which contain the cookies and caching information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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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정
내 랩탑 IP 확인
iPhone WiFi
현재 접속한 SSID 선택 후 프록시 구성에서 설정 등록
Charlex Proxy 인증서 설치
구글에서 찾은 상세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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